(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슈 인사가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비로소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70년간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끊임없이 전진해왔으며 조선은 핵억제력을 보유한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엠디.하룬 아르 라쉬드는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후 조선이 자주독립국가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