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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8.15반전평화시국행동 전개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10일 서울의 미국대사관 주변에서 8.15반전평화시국행동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올해는 8.15해방 70년이 되는 해이자 미군의 남조선강점 70년이 되는 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미군이 남조선에서 헤아릴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남조선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였으며 영구분렬을 추구하고 무력증강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서슴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이제는 과거를 랭철하게 따져보고 자주적관점에서 미국과의 관계문제를 대해야 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정권》의 《대북정책》을 페기시키고 《5.24조치》 해제와 6.15공동선언의 고수, 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과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책동 중지, 탄저균불법반입에 대한 미국집권자의 사과,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페기, 8.15민족공동행사 보장과 6.15공동선언리행을 통한 남북관계개선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8.15반전평화시국행동에 들어갔다.

단체는 이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미국대사관주변에서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며 15일에는 8.15민족통일대회와 8.15반전평화범국민대회를 가질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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