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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마약을 끌어들이는 미군 폭로단죄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마약을 마구 끌어들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동아일보》가 밝힌데 의하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군사우편을 통해 무려 15만명이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마약을 들여오다가 적발되였다.

이미 미군의 마약반입은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12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사이에만도 전해의 7.7배에 달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바 있다.

군사우편을 통한 미제침략군의 마약반입은 현재까지 비밀에 붙여져 실지 반입된 량은 이보다 훨씬 많을것으로 추정되고있다 한다.

문제의 심각성은 남조선에서 미군의 마약반입경로가 뻔히 알려져있고 미군의 마약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있지만 괴뢰당국은 이에 대해 항변 한마디 할수 없으며 전혀 통제하지 못하고있다는데 있다.

괴뢰관세청은 세관을 통과하는 미군의 물품에 대해 미군측의 개입이 없이는 검열할수도, 개봉할수도 없다고 한다.

때문에 마약을 비롯한 통제품으로 의심되는 물품들도 함부로 검열할수 없다.

이러한 공간을 리용하여 미제침략군은 탄저균을 비롯한 위험천만한 생화학무기들까지 마음대로 끌어들이는 범죄적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여왔다.

그러나 사대의식이 골수에 배인 괴뢰패당은 미국남조선《행정협정》과 같은 굴욕협정들에 얽매여 미제침략군의 모든 범죄행위들을 묵인조장하고있다.

그러다나니 남조선에서만은 세계적통제품의 하나인 마약도 미군의것이라면 가장 안전하게 류통되고 그 장본인들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활개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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