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에서 새로 개관된 신천박물관에 대한 참관사업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여일동안에 300여개 단체의 3만 6,000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박물관에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신천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자료들을 여러 형식과 방법으로 전시하여 직관성과 생동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전시된 원쑤들의 만행에 대한 사진들과 체험자들의 증언자료들, 발굴시에 나온 수많은 유골들과 유물, 적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할 때 리용하였던 흉기 등을 통하여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잔인성, 악랄성을 똑똑히 새기고있다.
100여년전부터 종교의 탈을 쓰고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의 음흉한 목적을 폭로하는 사진과 예심문건자료들, 학살만행장소들을 한눈에 볼수 있게 만든 사판들은 미제야말로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잘 알게 하고있다.
학살만행현장의 무너져내린 돌들과 질벅하게 흐르는 피, 분노에 치를 떨며 죽은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한 랍상들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그날의 학살현장에 서있는것과 같은 체험을 하며 복수의 피를 펄펄 끓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신천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신천박물관은 계급교양의 거점이고 복수심의 발원점이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낱낱이 발가놓는 력사의 고발장이라고 하시며 신천박물관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