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우표전시장에서 조선우표애호가동맹과 로씨야민족우표수집아까데미야의 공동주최로 열린 조국해방 70돐경축 조로우표수집전시회(11일-16일)가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평양의 통일거리에 위치하고있는 전시장에는 조선과 로씨야의 우표수집가들이 수집한 우표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리광선, 평양철도종합대학 학생 정숙영, 대외경제성 부원 안준옥 등이 많은 우표들을 수집전시하였다.
보천보전투와 무산지구전투를 조직지휘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기념우표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0돐기념우표 등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선군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우표들, 김정일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는 기념우표 등은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조선범과 로씨야의 오를로브 트롯터종말, 조선의 국견 풍산개와 동부씨비리의 라이까개를 반영한 조로공동우표들, 평양의 건축물과 로씨야정교사원을 형상한 우표들, 쏘치에서 진행된 제22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념우표 등은 날로 발전하는 조로친선의 뉴대를 펼쳐보이고있다.
로씨야의 아.일류쉰, 아.스뜨릐긴, 에쓰.뜨까첸꼬가 올해에도 자기들이 수집하여 전시한 많은 우표들과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에 리용되였던 편지봉투와 엽서들도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기념우표, 1945년 6월 모스크바에서 있은 승리의 열병식우표들, 쏘도전쟁시기에 리용한 각종 무기들과 모스크바와 쓰딸린그라드 등 여러 방위전투기념메달들을 반영한 우표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로씨야의 력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우주와 군사분야 등을 반영한 우표들은 로씨야의 발전모습을 더 잘 알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