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해군참모총장지명자는 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인준청문회라는데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해군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북조선의 도발행위와 탄도탄미싸일능력향상》이라고 떠벌이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안보위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 동맹국들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강화하고 이들의 능력도 향상시켜나가야 한다.》, 《태평양지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자체해군력을 계속 증강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는따위의 판에 박은 나발만 계속 불어대고있는것은 결국 이것을 구실로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는 목적은 딴데 있지 않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침략적군사동맹을 강화하고 무력을 증강하여 지역대국들 찍어말하면 중국과 로씨야를 제압하고 군사적패권을 유지해보려는데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발판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부풀어오른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상실되여가고있는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되찾을수 없다.
미국은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는 넉두리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 세계평화의 파괴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