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무쌍한 전법을 다시한번 시위한 전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25(1936)년 1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액목현성의 적들이 달려든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들에게 적정을 알려주시고나서 이번에는 적들이 상상할수 없는 곳에서 전투를 해보자고, 대담하게 야산지대에 나가 유인매복전의 방법으로 적들을 소멸하자고 하시였다.
당시 이곳 반일부대들은 주로 험준한 산악지대에 의거하여 활동하였기때문에 적들이 야산지대에는 별로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약점을 꿰뚫어보신것이였다.
곧 전투서렬이 편성되고 행동이 개시되였다.
액목현성으로 통하는 길을 따라 움직이던 적들은 유인조를 발견하고 추격을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를 쓰고 추격하는 적들이 매복권안에 완전히 들어섰을 때 사격신호를 하시였다.
이날 전투에서 적들은 몽땅 녹아나고말았다.
액목현 흑석향부근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대담무쌍한 전법을 다시한번 시위한 전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