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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 판문점 도착,결의모임
(개성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붉은기이어달리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백두산에서 출발한 동, 서해지구 붉은기이어달리기대렬들이 13일 개성에 도착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개성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대덕산초소를 돌아보았으며 근위부대전투위훈자랑모임을 가지였다.

14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되새기였으며 판문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이어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렴철성 조선인민군 륙군중장,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인민군위원회 위원장 리창길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항일의 전구들과 전화의 싸움터들, 철령과 감나무중대, 14명육탄자폭용사들의 위훈비와 해군용사들의 묘 등을 참관하면서 인민군군인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천출위인상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조국통일과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선렬들의 피가 스민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백두산총대로 침략자들을 불마당질해버리고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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