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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민족공동행사 파탄시킨 당국 단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2일 서울에서 8.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괴뢰당국을 단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박근혜《정부》에 의해 8.15민족공동행사가 파탄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6.15민족공동행사를 준비할 때부터 부당하게 개입하여 결국 6월 15일에 남과 북, 해외가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게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정부》가 애초에 민간단체 주도하에 민족공동행사가 진행되도록 하려 하지 않았다고 성토하였다.

단체는 박근혜《정부》가 평화통일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박근혜는 말로는 《통일》을 이야기하지만 행동은 전혀 딴 판이다.

남북교류를 막고있는 《5.24조치》를 여전히 고수하고있으며 남북화해의 상징이였던 금강산관광은 아직도 막혀있다.

북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에는 유엔 《북인권사무소》가 서울 한복판에 자리를 잡았다.

단체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의 념원이 담긴 8.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박근혜《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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