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2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외무성 부상과 통일로씨야당,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정의의 로씨야당, 평화 및 통일당,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쏘련공산당, 외무성, 국방성, 원동발전성, 경제발전성, 비상사태성, 운수성, 교육과학성, 문화성, 련방이민국, 로스오보론엑스뽀르뜨회사, 가즈쁘롬주식회사, 상공회의소, 과학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21세기관현악단, 모스크바로병위원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를 비롯한 로씨야의 정당, 정부 성, 기관, 단체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김형준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과 조선도서 및 수공예품들, 우표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조선해방의 날을 맞으며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쏘련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의 영웅적위훈을 추억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은 친선과 선린, 협조의 뉴대를 계속 결합시켜나가고있다.
두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의의있는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커다란 협조경험을 마련하였다.
최근시기 각이한 급에서 진행된 쌍무적인 접촉들은 두 나라사이의 호상협조를 새롭게 발전시킬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를 최대한 발양하기 위해 조선과의 노력을 일치시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