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미나예브 주조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가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리룡남대외경제상, 박춘남문화상, 리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노광철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궁석웅 외무성 부상, 심국룡 외교단사업총국 총국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예브게니 부슈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평의회대표단, 알렉싼드르 라삔 로씨야련방무력 동부군관구 제1부사령관 겸 참모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방성대표단,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알렉싼드르 미나예브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들이 일제침략군대를 격멸하는 전투에 참가하여 피흘려 싸운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고 쏘련군렬사들의 묘와 기념비들을 세심히 관리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이 진행되고 여러 분야에서 협력사업들이 추진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70년전 8월 15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장구하고도 간고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새 조선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뜻깊은 날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기 위한 최후성전에서 피와 목숨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의 고귀한 국제주의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청진주재 로씨야총령사관에서 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