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개선문을 참관한 로무현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천출위인의 혁명생애가 안겨와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해방 70돐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온 겨레에게 재생의 날을 가져다주신 민족의 구세주, 위대한 은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젖어있다.
개선문에 새겨져있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에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대원수님의 조국해방업적이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멀리 이역땅에 살고있지만 이 혁명송가를 부를수록 힘이 솟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는 우리들이다.
노래의 구절구절을 음미해볼수록 일제의 대군을 쓸어눕히시며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새기신 천하제일명장의 애국, 애족, 애민의 자욱이 다시금 가슴속깊이 어려온다.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혁명업적을 열렬히 구가한 위인칭송의 노래는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우리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진정 김일성대원수님은 항일무장투쟁의 혈전만리길을 헤치시여 우리 겨레에게 민족번영의 광휘로운 새아침을 안겨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전설적영웅이시다.
하기에 민족성원모두가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이라고 심장으로 부르고있는것이다.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으나 년대와 세기를 이어 위인송가로 울리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이시야말로 온 겨레가 우러르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심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백두산민족의 영원한 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천세만세 울려퍼질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백두산형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조국, 김정일장군님의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태양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이시다.
우리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더욱 힘차게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를 받들어 애국충정의 길을 걸어온 총련의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