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대통령 웨.뿌찐이 1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께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이 명절을 맞으며 우리는 70년전 귀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바친 쏘련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을 경건히 추억하고있습니다.
그 준엄한 년대들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오늘도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선린관계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정치와 경제, 무역, 과학기술, 문화 그리고 기타 분야들에서 호혜적인 쌍무동반자관계를 계속 발전시키는것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 안정보장에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고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체 인민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