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영국 정당, 단체들의 경축집회, 사진 및 도서전시회, 음악회가 8일 런던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위대성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에는 영국신공산당,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 영국조선친선협회 등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이 초대되였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돐과 동방에서의 일본제국주의타승 70돐을 경축하고있는 때에 영국의 진보적정당, 단체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선해방 70돐을 경축하는것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무장투쟁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나라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의 참다운 귀감으로 되였다고 찬양하였다.
영국사회주의레이버당 대표 죤 맥클로드는 조선이 새로운 표준시간을 정하고 평양시간으로 명명한것은 일제의 잔재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조치로서 조선의 자주적립장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경축음악회무대에서는 조선노래들과 영국의 혁명적인 노래들이 울려퍼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