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장군부대의 근거지는 백두산일대였으며 그 신출귀몰한 유격전법은 일본관동군을 여지없이 참패시켰다. 일본군대는 오랜 세월 많은 희생을 내면서 <토벌>에 나섰지만 그들은 김일성장군부대를 <토벌>할수 없었다. <토벌>하면 할수록 늘어나고 커가는 김일성장군부대, 실로 20세기의 수수께끼앞에 일본군대가 전률했을뿐아니라 세계의 군사가들이 그 얼마나 놀랐던가.
참으로 김일성장군은 <동양의 맹주>라고 으시대던 100만 관동군을 한손에 거머쥐고 쥐락펴락하신 전설적영웅이시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한 도서를 발간한 남조선언론인이 한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김일성장군은 초인간적인 무용과 천재적전략》으로 하여 《20세기의 신비적존재로 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일제패망과 조선해방이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시는 항일무장투쟁에 의하여 이룩되였다는것은 동서방 정치가들과 력사가들, 군사가들의 공통된 견해였다.
보총과 대포와의 혈전이라고도 할수 있는 항일유격대와 일제의 100만대군과의 생사를 가르는 대전을 두고 이전 쏘련신문 《이즈베스찌야》는 《조일전은 김일성명장휘하의 정신적강군이 일본제국의 정신적약군을 련전련패시킨 전쟁이였다.》고 보도하였다.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가지게 된 클라크는 도서에 이렇게 썼다.
《북조선군이 성공을 거둔것은 김일성장군의 유능한 지휘때문이라고 할수 있다.김일성장군은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망하게 될 때까지 다년간에 걸쳐 일본군에 항전한 지휘관으로서 훌륭한 공적을 세웠으며 김일성이라는 이름은 모든 조선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조선의 애국적행동의 상징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여 포악한 강도일제를 타승하신것은 조선의 해방뿐아니라 국제파시즘의 종말을 앞당김으로써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하신 불멸의 공헌이였다.
주체38(1949)년 쓰딸린은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차린 성대한 연회에서 한 축배사에서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 옹호한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시라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이는 피비린내나는 침략전쟁으로 악명을 떨쳐온 일본제국주의를 력사의 시궁창에 처넣으시고 세계평화를 수호하신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희세의 위인이심을 웅변으로 력사에 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