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국해방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올리였다.
그들은 수령영생의 대화원으로 훌륭히 꾸려진 광장공원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수도의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개선문을 찾은 참관자들은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렬사묘들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국해방 70돐에 즈음하여 평양과 각지의 극장, 회관, 야외무대들은 예술공연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혁명연극 《경축대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도 다채로운 교예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명절을 맞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남도를 비롯하여 각지에서도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