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70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선률이 밤하늘에 울려퍼지자 경축야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오신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에 넘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황금산타령》, 《흘라리》, 《꽃놀이》 등의 노래를 부르며 어깨들썩 흥겨운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청춘들의 랑만과 희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 일념으로 참가자들은 《7.27행진곡》, 《전선에서 만나자》의 노래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수도의 하늘가에 천갈래만갈래의 화려한 축포가 터져오르고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춤판에 뛰여들어 야회장을 이채롭게 하였다.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려갈 열혈청춘들의 드높은 열정의 분출인양 《달려가자 미래로》, 《돌파하라 최첨단을》, 《곧바로》 등의 경쾌한 곡조가 울려나오자 야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