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한사코 공화국에 넘겨씌우려고 하는것과 관련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을 지지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외무성 대변인 대답내용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더는 허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들은 《비핵화된 세계》를 떠들면서 한편으로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저들의 핵무기고를 보강, 현대화하고있다.
여기에 드는 자금을 미국의 한심한 하부구조, 교육, 보건분야를 개선하고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썼더라면 더 유익할것이다.
미국이 저들의 말을 듣지 않는 나라들을 야금야금 붕괴시키려 하고있는 실정에서 조선이 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국이 진정으로 군축과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그 첫걸음을 떼기가 어렵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병적인 론리에 따르면 전쟁과 사회적불안정은 저들에게 최대의 리득을 가져다주며 군수부문을 비롯한 대기업체들은 환성을 올린다.
이것은 언어도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