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이란, 나이제리아 신문과 기네방송들이 5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개선문사진과 함께 《조선해방 70돐》이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조선이 해방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일제의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조선의 현실은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나라의 부강번영의 전환점을 마련해준 조선해방의 력사적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한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조선해방, 력사의 전환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직후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되였다.
지난 세기말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였지만 조선에서는 사회주의붉은기가 더욱 높이 휘날리고있다.
사회주의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찬탄의 대상이 아닐수 없다.
기네 국내, 국제방송과 7개민족어방송도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상세히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