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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대성행사 참가자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경축 국제련대성행사 참가자들과의 상봉모임이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해방 7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라오스최고인민재판소 소장인 캄판 씻티담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조선친선협회대표단,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부 쑤언 홍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웬남친선조직들의 련합회대표단, 헬미 엘 하디디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대표단, 대표들, 국제기구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인권유린행위체험자, 목격자, 인권문제전문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전구강, 전쟁로병 림찬주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국제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여있는 세균전을 비롯하여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조선인민들을 살해한 미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를 낱낱이 고발하였다.

비전향장기수 홍명기, 김형직사범대학 학생 박광혁은 원쑤들의 야수적인 고문과 사상전향강요책동, 유인랍치행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남조선은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 극심한 인권불모지이며 괴뢰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광신자들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위원 김춘실은 일제패망 7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들과 인적, 물적, 정신적략탈행위에 대하여 아무런 사죄와 배상도 없이 저들의 범죄행위를 미화분식하고 공공연히 찬양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시대착오적인 과거청산회피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진면모를 폭로하였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실장 리경철, 인민대학습당 강좌장 문옥희는 남조선에 《북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까지 설치해놓고 공화국의 참다운 인권을 모욕하고 자주권과 국권을 침해해나서는 미국과 괴뢰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부위원장이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인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서기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가 발언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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