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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미국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일조문화교류협회, 일본 아이녀성회의, 일본《도꾜-평양무지개다리》, 일조국교정상화를 촉진하는 가나가와현민의 회, 에히메현대조선문제연구소, 일조우호 히로시마현민의 회, 문화, 학술, 시민교류를 촉진하는 일조우호교또네트, 일조우호 니이가다현련락회가 16일 평양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침략적인 전쟁연습의 강행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낳게 하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하라고 지적하였다.

《평양점령》을 목표로 방대한 무력과 핵전쟁장비들까지 투입하여 실전의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그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는것이라고 공동성명은 강조하였다.

조선을 노린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것은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라고 하면서 공동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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