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고 조국으로 진군하던 항일혁명투사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며 오늘의 총공격전을 더욱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경애하는 원수님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담대한 배짱과 무적의 기상으로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백두의 대업을 이룩해나가시는 백두산형의 천출위인이시다.몸소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천만군민을 항일의 전구에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오늘의 빨찌산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빨찌산식강행군으로 온 나라에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시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세기를 주름잡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속도는 그대로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선의 속도이고 총진군대오의 진격속도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항일혁명투사들처럼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겠다는 육탄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자랑찬 증산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총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며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떳떳이 들어서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