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7일 《미국의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의 인터네트싸이트 《인터내슈널 비지니스 타임스》가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이 우리의 지하방어시설들을 파괴하기 위한 지도를 작성하고 그에 따른 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리려 하고있다.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위험천만한 핵선제공격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이 우리의 지하방어시설들을 파괴하기 위한 책동에 광분하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된것은 결코 우연한 일치가 아니다.
이것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걸고 그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할 기회만 노리는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뚜렷이 보여주는 증거이다.
미국이 우리의 지하방어시설들에 대한 파괴책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극악한 침략전쟁도발책동이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이다.
공화국의 지하방어시설들은 지난 시기 미국의 가증되는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굳건히 다져놓은 요새이다.
우리의 지하방어시설들을 어째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백악관의 조선전쟁도발책동이 보다 구체화되고 그 침략적성격이 일층 강화되고있음을 보다 명백히 드러내보이고있다.
미륙군은 우리의 지하방어시설에 대한 《교육》을 한답시고 1990년대 중엽부터 《지하시설교육》을 시작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남조선강점 미군에 이것을 도입하고있다. 지난해에는 괴뢰군장교들을 여기에 망라시켰다.
괴뢰군부의 한 우두머리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에 추종하여 유사시 우리의 지하방어시설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미국이 만들고있는 《GBU-28》지하관통형폭탄을 500~1,000개정도 남조선에 끌어들여야 한다고 줴치였다.
우리의 지하방어시설들을 파괴하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책동은 곧 침략전쟁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하는경우 무자비한 자위적타격으로 단호히 징벌해버릴것이라는것을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여 더러운 목숨을 연명해가는 괴뢰패당이 우리 조국의 촌토를 감히 어째보려는것은 억만년 세월이 흘러도 결코 실현될수 없는 침략자, 도발자들의 한갖 어리석은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일 미국과 괴뢰패당이 기어이 선불질을 한다면 무자비한 타격으로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모조리 쓸어버리고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질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