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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위생방역사업 강화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염병들의 침습을 막기 위한 위생방역사업이 강화되고있다.

중앙위생방역소 소장 김철수는 최근에 세계적으로 전파되고있는 에볼라비루스감염증과 중동호흡기증후군 등 각종 전염병들의 감염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 활성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생방역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항공역과 국경을 통해 들어오는 려행자들과 물품들에 대한 검사검역체계를 강화하고 의학적감시를 짜고드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모든 단위들에서 방역사업에 대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장악과 통제를 잘하고있다.

이와 함께 전국의 주요강하천들과 수원지들의 수질검사와 오염감시체계, 주요대상물과 살림집들에 대한 공해감시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수 있는 부정적요소들을 제때에 찾아 철저히 대책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의 역할을 높이고 위생선전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는 한편 주민들에 대한 검병, 검진 및 예방접종사업도 강구되고있다.

그리고 식료품의 생산과 보관, 판매에서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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