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일본집권자가 발표한 기만적인 《전후 70돐담화》라는것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번에 일본 수상이 담화라는것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 핵심은 전후 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해 거듭 사과의 뜻을 표명했으며 이미 충분히 사과하였다는것으로서 반성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비난하였다.
오히려 과거 침략행위를 두고 국제렬강들의 새로운 지배질서에 대한 《도전정신》이니, 서유럽렬강에 맞선 《불가피한 행보》니 하는 식으로 합리화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참혹한 반인권적전쟁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언급과 사과가 전혀 없이 군부, 관청에 의한 강제련행을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최근 일본의 강경우파내에서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평화헌법수정 및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기본골자로 하는 안전보장관련법안이 추진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사설은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외면하는 세력은 일본에서도 남조선에서도 례외없이 청산대상이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