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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손님들 반제민전 평양지부 성원들과 상봉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70돐경축 국제련대성행사에 참가한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대표단,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과의 친선협회대표단이 17일 평양에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성원들과 상봉하였다.

조일민대표와 지부성원들이 손님들과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는 자기 조직들의 활동정형이 통보되였으며 앞으로의 련대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대표는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열기가 전례없이 높아지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동족대결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통보하였다.

손님들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며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운동과 반미반전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위원장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공화국을 반대하는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라고 락인하였다.

담화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 통일을 바라는 세계진보조직들과 인민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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