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8.15해방 70돐에 즈음하여 15일 서울에서 대규모집회와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남조선의 광복 70돐,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의 주최로 종로구 대학로에서 8.15민족통일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이번 민족통일행사를 남북이 함께 개최하여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를 만들려 하였지만 끝내 성사시키지 못하였다고 개탄하였다.
박근혜《정부》가 종속적인 미국과의 동맹을 거부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할대신 미국의 일본재무장책동에 추종하고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며 국민의 평화통일념원에 역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쟁종식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대형통일기를 펼치고 조선민족끼리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어 남조선의 민주로총, 참여련대, 진보련대 등 40여개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을 비롯한 1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의 참가하에 8.15반전평화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 일본의 평화파괴책동으로 조선반도평화가 엄중한 위기에 처해있고 민중생존권이 위협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단결된 투쟁으로 진정한 해방을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시위투쟁이 벌어졌다.
시위자들은 서울시내를 행진하며 3각군사동맹조작책동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시위행진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서울 종로구에서 또다시 집회를 가지고 가증스러운 미국기발과 일본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기발을 찢어버리며 기세를 올렸다.
한편 시위자들중 500여명이 미국대사의 집앞에서 탄저균실험을 반대하는 내용의 인쇄물들을 뿌리며 항의투쟁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