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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 현지지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인민보안부장 최부일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6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 애민유산인 농장에서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줌으로써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장의 일군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농장이 생겨 처음 보는 과일대풍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례년에 없는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하였으며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따들인 수백t의 사과를 알알이 골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과일향기가 차넘치는 농장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수밭에 들어서시여 그루당 사과알수와 한알당 무게도 알아보시면서 땅이 꺼지게 정말 많이 달렸다고, 멋있다고, 요란하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흘리신 인민사랑의 고귀한 땀방울이 그대로 열매가 되여 조국해방 70돐과 당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과일대풍이 들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던 수령님들께 가지마다 주렁진 과일들을 보여드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먹음직스러운 사과들을 보고 또 보시며 과일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인민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시면서 나라가 흥할 징조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과수농장들에서 해마다 과일대풍을 마련하는것은 과수부문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님들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과일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기 위해서는 과수농장들에서 정보당 50t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한 목표를 내걸고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일생산량은 과수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어떻게 실현하는가에 따라 결정되는것만큼 과수부문들에서는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과수에서도 기본은 종자이라고 하시면서 생산성이 높고 맛이 좋은 과일종자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량품종의 과일묘목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수농장들의 자연지리적, 기상기후적특성이 서로 다른것만큼 해당 농장들에서는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과일나무배치를 정확히 할뿐아니라 시기별, 공정별에 따르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과일생산을 늘이자면 과수원의 지력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과수농장들에서는 과수와 축산, 축산과 과수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과일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운반수단과 용기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도 잘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과수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과학기술지도체계를 바로세우고 과수업의 세계적인 발전동향에 맞게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전국의 과수농장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농장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오늘과 같은 과일대풍을 안아왔다고, 당창건 70돐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수에서도 세계적인 패권을 쥐려는 만만한 야심을 안고 농장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 인민의 과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킴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고 한몸이 그대로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를 다 바침으로써 우리 나라를 과수의 나라로 전변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빛나게 실현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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