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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의 《8.15경축사》 단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집권자가 세치 혀를 함부로 놀려대며 북남관계악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박근혜의 그 무슨 《8.15경축사》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의 《경축사》라는것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사대매국과 파쑈독재의 70년에 대한 미화분식과 현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전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과 기만적인 《협력》타령으로 일관되여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가 《경축사》라는데서 미국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다는데 대해 선포한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며 로골적인 대결선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핵전쟁연습의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어떻게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이루어질수 있으며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하는 살풍경과 《평화공원》이 어떻게 어울릴수 있는가.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중지되고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마련되면 민족의 명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서로 만나 회포를 나누는 광경이 자연히 펼쳐지게 될것이다.

박근혜는 남을 걸고들며 험담질할것이 아니라 제 할바나 똑바로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경축사》니 뭐니 하며 입부리를 놀리면 놀릴수록 수치와 파멸의 구렁텅이만 깊이 파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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