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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수상의 《전후 70돐담화》 규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패망 70년을 계기로 발표된 일본수상의 《전후 70돐담화》에서 일본은 저들의 침략력사에 대한 성근한 인정과 사죄를 하지 않았다.

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일본이 과거청산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선것으로 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사실을 외면하는것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해외침략전쟁력사를 미화하고 그에 대한 긍지감을 심어주어 그들을 또다시 타민족정복에로 내몰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범죄적목적달성을 위하여 일본반동들은 력사교과서를 외곡수정하고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범죄도 마다하지 않고있다.

해외침략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없고 군사적으로 팽창된 일본이 전쟁참가권리까지 획득하는 경우 아시아에서 재침의 포성을 울리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부활과 해외팽창정책이 일본에 밝은 앞날을 열어주지 못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의 출로와 미래는 과거범죄를 사죄하고 배상하며 아시아나라들과 화해하고 평화의 길을 걷는데 있다.

패망 70년을 계기로 일본은 과거범죄력사를 돌이켜보고 자신을 심각히 반성하며 새 출발할 각오를 가져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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