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1일 괴뢰패당의 기만적인 대화타령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0일 박근혜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로사정위원회》를 다시 운영할 조건이 조성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로동계에 대화마당에 나서라고 강요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정부》의 로동개악을 반대하는 로동계로 하여금 저들의 《로동개혁》에 합류하라는 압박이라고 까밝혔다.
《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상대를 향하여 주먹을 내흔들며 대화를 하자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단죄하였다.
6일 박근혜가 발표한 대국민담화는 사실상 로동계에 대한 선전포고였다고 하면서 집권자가 담화내내 《로동개혁》에 대해 목청을 높였다고 비난하였다.
수많은 해고로동자들과 늘어나는 고공롱성로동자들, 로조파괴와 깡패들의 폭력이 란무하는 로동현장, 인상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최저임금 등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짓밟히는 현실을 그대로 두고 아무리 대화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당국의 일방적인 대화압박은 로동계를 분렬시켜 그중 한쪽을 로동개악의 거수기로 삼으려는 술책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