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15일 서울 룡산에서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탄저균실험만행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군이 룡산미군기지에서 유독성물질을 한강에 내다버리고 탄저균실험을 하는 등 수많은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수백만명이 한꺼번에 살상될수 있는 탄저균실험이 불법적으로 감행되여도 남조선당국이 어떠한 진상조사도, 책임자처벌도 할수 없는것이 현실이라고 개탄하였다.
미군의 강점으로 70년간 짓밟힌 자주권을 찾기 위해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룡산미군기지를 되찾는것은 서울시민의 안전과 자주권을 되찾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군철수와 조선반도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미8군사령부앞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