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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국방부의 심리전방송중지 요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위험한 군사적충돌을 가져올 심리전방송의 중지를 요구하여 11일 괴뢰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국방부가 지난 4일에 발생한 《지뢰폭발》사고를 《북의 소행》으로 몰아가면서 《대북심리전》방송을 재개하고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군사작전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특히 이번 사건을 구실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미국의 《B-2A》, 《F-22A랩터》 등 첨단 폭격기와 전투기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남과 북사이에 군사적충돌을 불러올수 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처사라고 단죄하였다.

군당국이 이번 《지뢰폭발》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남북관계를 파탄시키는 심리전방송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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