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또다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강팀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축구계의 이목을 끌었다.
대회의 우승컵은 물론 최우수선수상, 최고득점자상, 최우수방어수상도 모두 조선선수들이 차지하였다.
최고득점자상을 받은 압록강체육단 선수인 라은심의 고향은 함경북도 경성군이다.
그는 주장으로서 조직자적능력을 발휘하면서 일본팀, 남조선팀과의 경기에서 3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위정심은 함경남도 신흥군태생으로서 현재 갈매기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다.
육체적준비가 좋고 1:1돌파능력이 높은 그는 중국팀과의 경기에서 정확한 문전결속으로 2개의 꼴을 넣었다.
최우수방어수상 수상자인 김남희는 함경북도 김책시에서 나서 자랐다.
관록있는 체육인집단으로 알려진 4.25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는 그는 대회전기간 중앙방어수로서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조선팀에는 이외에도 리예경, 홍명희, 김윤미, 김은주, 윤송미를 비롯하여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다.
이들모두는 국내에 정연하게 세워진 선수후비육성체계에 따라 축구기술을 련마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속에 오늘은 선군조선의 장한 딸들로 성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