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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의 《을지 국무회의》비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청와대에서 졸개들을 모아놓고 《을지 국무회의》라는것을 벌린 박근혜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며 《강력한 군사대비태세》니, 《통합적위기대응력량의 강화》니 뭐니 하는 전쟁폭언을 늘어놓았다.그러면서 《전시상황을 가정》하여 행정기관과 민간인들까지 참가하는 연습을 강도높이 벌릴데 대해 고아댔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이 땅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앞장에서 몰아오는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주관한 《을지 국무회의》는 남조선 전역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광기를 불어넣기 위한 요란한 전쟁선동마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첫날에 청와대안방에서 풍긴 짙은 화약내가 이제 온 남조선땅을 휩쓸며 조선반도에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해졌다.

현실은 박근혜야말로 화약내를 맡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극악한 호전광,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모략도 서슴지 않으면서 겨레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서슴없이 몰아오는 미치광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론평은 괴뢰집권자가 미국을 믿고 공화국에 함부로 도전하며 전쟁광기를 부린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징벌에 뼈도 추리지 못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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