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성균관이 조선의 경공업부문 인재육성을 위한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고있다.
대학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1(1992)년 5월 개성시에 있는 력사유적인 성균관을 돌아보시며 성균관을 대학으로 살려 고려성균관이라고 하고 경공업종합대학으로 만들데 대한 교시를 주신데 따라 세워졌다.
대학에서는 고려인삼학부, 고려도자기학부, 고려방직학부, 고려수예학부를 비롯한 학부와 학과들을 두고 경공업부문의 기술인재들을 종합적으로 양성하고있다.
최근년간 대학의 총력은 지식경제시대와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맞는 인재양성체계를 확립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
연건축면적이 1만 9,700여㎡로서 3층, 4층의 우아하고 독특한 조선식건물인 새 교사건설은 2012년에 완공되였다.
대학에서는 지난기간 교육의 정보화, 현대화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왔다.
올해에만도 여러 새 과목이 개척되였는데 강좌들에서는 피복재료, 조선료리, 분석화학 등 수십건의 실험실습교육을 정보화하고 전자교재, 다매체편집물, 원격강의안들을 작성하여 학생들의 인식적효과를 훨씬 높이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전진을 가져왔다.
수림화, 원림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 주위환경이 보다 정갈해지고 종합대학으로서의 품위가 돋구어졌다.
이곳 교원, 연구사들은 경공업발전을 위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도 이룩하였다.
생삼상태로 1년이상 보존할수 있는 새 인삼가공방법에 관한 기술은 학계에서 커다란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 가공과정을 거친 개성고려원형수삼은 개성지구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속에서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밖에 개성고려인삼술의 질을 훨씬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