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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우유에 비낀 위대한 사랑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도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사랑의 콩우유차들이 시간에 맞추어 줄지어 달리는 평양의 새 풍경이 생겨난때로부터 20여년이 흘렀다.

현재까지 콩우유차들의 총주행거리는 지구둘레를 수백회 돈것과 맞먹는 1,610여만㎞에 달하며 수도의 탁아소들과 유치원, 학교들에 공급한 콩우유, 콩산유량은 수십만t에 달한다.

조선에서는 아이들의 건강과 튼튼한 성장을 위해 영양가높은 콩우유를 대량생산하여 영양학적요구에 따라 매일 공급해주고있다.

이 콩우유공급체계에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이 비껴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린이들을 국가가 맡아키우는것만큼 그들의 건강과 발육에 좋은 식료품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수도에 어린이식료품공장을 세워주시고 영양우유생산의 전문화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느해에는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축산조건이 제한되여있는 나라의 실정에 맞게 콩으로 우유를 만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콩우유생산설비에 대한 자료도 찾아보내주시고 콩우유시제품맛도 보아주시면서 그 생산과 공급에 대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의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높은 수준의 콩우유종합가공설비들을 실은 특별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콩우유차들의 우선적이며 즉시적인 통행을 위한 질서가 세워졌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수도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콩우유를 정상공급하기 위한 사업은 하루도 중단없이 계속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12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고 콩우유차를 볼때면 콩우유를 먹으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고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고 하시며 공장의 현대화를 완벽하게 실현할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후대사랑을 받아안으며 조선의 새 세대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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