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슬로베니아 라이바흐악단의 공연이 19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유럽문화교류촉진협회와 노르웨이 트라비크예술회사, 슬로베니아 라이바흐악단의 공동명의로 준비된 공연무대에는 《음악의 소리》, 《산으로 가자》, 《에들바이스》, 《전 세계에서》, 《휘파람부는 사람들》, 《생》 등 세계명곡들과 반전평화주제의 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개성적인 창법과 풍만한 성량, 높은 연주기교로 곡상의 요구를 살려 악단의 예술적기량을 잘 보여주었다.
그들은 조선노래 《아리랑》도 형상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유럽지역친선 및 문화교류대표단,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