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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지역기구인사 홈페지에 조선해방 70돐 글 게재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해방은 단지 민족재생만을 의미한것이 아니라 노예로부터 주인으로의 운명적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해방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12일 인터네트홈페지 《앗 누후드 알 아라비》에 올린 《조선해방, 력사의 전환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필자는 나라가 해방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일제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삶을 향유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공화국북반부에서 짧은 기간에 인민정권이 수립되고 제반민주개혁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인민들은 정권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녀성들은 수천년을 내려오는 봉건적질곡에서 벗어나게 되였다.

조선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시종일관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갔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보살피며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으로, 인민정권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복무자로, 인민군대는 인민의 자유와 행복의 수호자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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