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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합동군사연습의 중지 요구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7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가지고 북침을 노린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강행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이 전면적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에 따라 감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의 성격, 투입된 병력과 장비들을 놓고볼 때 명백히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강도높은 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번 연습은 3각군사동맹구축을 비롯한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리익을 충족시키기 위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단체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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