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이 15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정부의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시도를 반드시 막아내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것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평통사가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맞서 《집단적자위권》행사시도와 안보법률제정을 반대하여 힘차게 투쟁해왔다고 말하였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저지시키고 평화와 통일로 나가기 위한 실천투쟁을 비할바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일본 수상 아베의 시대착오적인 담화는 평화헌법을 무력화하고 미국의 등에 업혀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며 또다시 침략전쟁을 감행하겠다는 전쟁선언과 다를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 국가적배상을 전면거부하고 침략과 식민지지배의 죄악을 되풀이하겠다는 반인륜적선언이기도 하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군사동맹강화의 미명하에 《자위대》를 조선반도로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결의문은 평통사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통일의 새 세상을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