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각이한 류형의 풍력발전기들을 많이 만들어 전기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전자공업성산하 애국자석공장에서 생산하는 라선형풍력발전기가 그것들중의 하나이다.
지배인 김철성의 말에 의하면 공장에서는 낮은 바람속도에서도 전력을 생산하는 100~300W능력의 풍력발전기를 개발하고 생산기술공정을 확립하였다.
풍력발전기의 날개는 프로펠러식이 아니라 라선식원추모양으로 되여있다.
날개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고 소음과 진동이 작은것이 우점이다.
자체의 기술, 국내의 자원으로 만든 이 풍력발전기는 기동바람속도가 0.8~1m/s로서 년평균 바람속도가 2m/s이상인 지역에서 쓸수 있다.
프로펠러식보다 에네르기변환효률이 11%이상 더 높고 소음준위가 5분의 1이하로 낮아 도시에 설치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첫 시제품이 나온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해주와 평원을 비롯한 평야지대에 도입이 확대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과 조국해방 일흔돐경축 전국발명 및 새기술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시의 공공건물은 물론 다층살림집베란다들에도 설치할수 있는 라선형풍력발전기에 대한 수요는 날로 높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