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광포종오리를 천연기념물로 등록하였다.
광포종오리는 조선의 거의 모든 지방에 퍼져있으며 오늘날에는 보다 경제적이며 생활력있는 새 오리품종을 육종하는 사업에 크게 리용되고있다.
알낳이률이 높고 빨리 자리며 먹이소비가 적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강하다.
우량품종육종에 적극 리용되며 그 전망은 대단히 크다.
털색은 희고 속털은 누런색이며 다 자란 오리의 몸질량은 수컷은 3.5~4㎏, 암컷은 3~3.5㎏이다.
체질이 강하며 알을 많이 낳는데 암컷 1마리는 한해에 150~160개의 알을 낳으며 알질량은 60~90g이다.
광포종오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1950.6. 25-1953.7.27)시기에 광포오리목장(당시)에 종자알을 보내주시고 조선의 기후풍토에 맞게 개량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으며 친히 이름까지 지어주신 품종이다.
현재 함경남도 정평군에 위치한 광포오리공장에서는 광포종오리의 순종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