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선과 로씨야, 도이췰란드, 도미니카, 이딸리아, 중국,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90여개 단위에서 출품한 전기전자제품과 경공업제품, 식료품, 일용품, 의약품, 농수산물가공품, 가정용품들과 륜전기재 등이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20일 라선시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라선전시관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개막식에는 제5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조정호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라선시내 근로자들과 유리 윅또로비치 보츠까료브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여러 나라 대표들, 출품자들,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기업활동을 하고있는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연설에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 정부와 업체들, 무역회사들의 공통된 지향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아름다운 항구도시에서 제5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에서 대외무역을 발전시키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적극 다그치고있으며 경제무역지대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법률적기초가 마련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이번 전시회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경제무역거래를 한층 발전시키는데서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이날 전시회개막과 관련한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