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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노예범죄 폭로하는 문서 공개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인 성노예만행을 립증하는 문서가 또다시 공개되였다.

17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940년대 당시 괴뢰만주국의 문건을 통해 일본군이 조선녀성 2,000여명을 한꺼번에 성노예로 끌고간 사실이 폭로되였다.

일제는 1941년 10월 중국의 목단강지역을 비롯한 여러곳에 《군위안소》들을 만들어놓고 수많은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일본군 전용료리점》에서 일하게 해준다고 속여 조선녀성들을 끌어다가 성노예로 만들었다.

이번에 《료리점》으로 가장한 《군위안소》의 설립과정과 날자,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시간과 대상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여있는 문건이 공개되면서 과거 성노예범죄를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던 일본의 교활성과 파렴치성, 도덕적저렬성이 낱낱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뻔뻔스럽게도 성노예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들을 《매춘부》, 《일본군의 협력자》로 모독하는 망언을 일삼고있다.

일본이 아무리 조선민족앞에 지은 침략범죄를 덮어버리고 《평화에 대한 공헌자》로 둔갑해보려고 발악해도 력사를 지울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다.

일본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비롯한 모든 과거범죄를 덮어버리는 길로가 아니라 청산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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