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5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이 2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날이 있어 백두밀림에서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기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 1990년대중엽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포성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또 한분의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은 빛나게 계승되고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끊임없는 반공화국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나라의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에 적극 호응하여 침략자, 도발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떨쳐나 애국의 끓는 피를 바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경축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