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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상태에 있는 조선의 근로자들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상이 조선을 진감하고있다.

전쟁도발에로 내닫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에 의해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 소식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천만심장을 천백배의 복수일념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의 총대맛이 어떤것인지 대결광신자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겠다.》, 《원쑤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창을 박는 심정으로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가겠다.》, 《사회주의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치겠다.》…

이것이 온 나라 각지에서 불타오르는 멸적의 의지이다.

지금 전체 근로자들은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오늘 밤 12시까지는 계속 사회주의건설을 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에서 생산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그들은 일터마다에서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원쑤격멸의 심정으로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특히 군수공업부문과 석탄, 전력, 금속공업,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들이 긴급히 조직추진되고있다.

각지 주요대상건설장에서는 이 공사들이 원쑤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이라는 각오를 지닌 건설자들의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공사속도가 부쩍 높아졌다.

수많은 단위들이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하루빨리 월계획, 분기계획,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데로 신속히 전격진입한것만 보아도 조선의 근로자들이 어떤 격동상태에 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기관, 기업소, 협동벌마다에서 그들은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적들이 덤벼든다면 즉시에 맞받아나가 쳐물리칠수 있도록 싸움준비를 철저히 갖추고있다.

조국결사수호정신으로 차넘치는 천만심장들이 총대와 함께 마치와 낫과 붓대를 억세게 틀어쥔 이 강대한 나라를 그 누구도 어쩔수 없다는것은 앞으로의 사태발전이 증명해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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