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반공화국정치군사적도발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8월 20일 오후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수십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분별없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명백히 말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생명이며 삶의 전부인 공화국주권과 조국강토를 빼앗으려는 추호도 용납 못할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괴뢰들이 우리측 지역에 대하여 감행한 무지막지한 포사격은 최근에 반공화국도발책동의 도수를 일층 강화하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꾸며온 《북도발》설의 연장이며 그 계단식확대이다.
이번 《북도발》설의 시점으로 된것은 지난 4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방목리일대의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쪽에 위치한 괴뢰헌병초소주변에서 발생한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이다.
사건의 진상이 해명되기도 전인 10일에 벌써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 그 무슨 《기자회견》에서 《북도발》설을 운운하였으며 이어 괴뢰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은 《대북경고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내외의 여론은 《지뢰폭발》사건이 반공화국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군부패당에 의해 조작된 모략극이라는데로 초점을 모으고있다.
《북도발》설의 《확정적인 증거》로 내놓은 괴뢰헌병초소에서 촬영했다는 동영상이 그것을 고발하는 결정적증거로 되고있다.
그 어떤 각본에 따라 연기하는 배우들을 련상케 하는 괴뢰군사병들의 거동은 보는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더우기 방대한 첨단감시기재들을 배치해놓고 24시간 주야로 우리측 지역을 감시정찰하고있는 괴뢰들이 같은 장소에 대해 《지뢰매설》장면은 나무 몇대때문에 《관측》을 못하였다고 하면서도 폭발장면을 동영상으로 공개한것은 극히 모순되는것이다.
《지뢰폭발》사건이야말로 《천안》호사건, 《무인기》사건의 복사판이며 《북도발》설은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도발책동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꾸며낸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이 사건을 기화로 군사분계선 전 지역에서 《대북심리전》방송을 전면적으로 재개하였으며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형형색색의 괴뢰보수단체들을 투입하다 못해 지어 《미국인권재단》을 비롯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끌어들이였다.
《지뢰폭발》사건과 그 연장선상에서 감행되고있는 《대북심리전》방송에 《신빙성》을 부여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또다시 조작해낸것이 바로 《북포탄발사》사건이며 우리측 지역에 대한 무모하기 그지없는 군사적도발행위이다.
괴뢰군부깡패들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에서 핵선제공격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진행되고있으며 그 위험성을 보다 격화시키는데 간과할수 없는 엄중성이 있다.
괴뢰국방부장관이 직접 미국상전의 전략폭격기 《B-2A》와 스텔스전투폭격기 《F-22A랩터》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의 강도를 높이기로 작정한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현실은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는 《북도발》설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이땅에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괴뢰군부의 로골적인 침략전쟁행위의 필연적산물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괴뢰군부깡패들은 심히 오판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것으로 잔명을 부지해온 그들이 오늘도 그것으로 생존해나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고 신성한 주권과 령토를 어째보려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우리는 이에 대해 이미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으며 전선대련합부대들은 전시상태에 들어갔다.
괴뢰군부깡패들은 거듭되는 반공화국도발책동으로 하여 저들의 운명이 통채로 불바다에 수장될수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강조하건대 전쟁광신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