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1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공화국의 면전에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무모하게 감행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어제는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을 구실로 전 전선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심리전방송을 재개하고 오늘은 명백한 근거도 없이 공화국지역에 숱한 포탄을 쏘아대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전쟁도발광기에 분별을 잃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사태의 엄중성은 호전광들이 남조선 전지역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속에서 이러한 군사적도발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는데 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격노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병들의 보복열기를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