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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보복성전에 떨쳐나설것 강조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적들의 도발에는 단호하고 강도높은 징벌로, 침략전쟁에는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대답하는것이 조선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서슬푸른 총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만단의 결전태세를 갖추었다.온 나라의 거리와 일터, 학교들에서 원쑤격멸의 함성이 높이 울려나오고 청년학생들과 제대군인들이 조선인민군 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다.적들의 그 어떤 무분별한 도발도 단호히 짓부시며 과감한 보복성전으로 침략의 무리들을 최후멸망의 무덤속에 몰아넣으려는것이 천만군민의 억척같은 신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의 결정체들을 0.001mm라도 침해하고 건드리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가 없다.오늘의 보복성전을 수령결사옹위전으로 간주하고 적들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려는 천만군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마치와 낫, 붓과 함께 더욱 억세게 틀어쥔 우리 인민의 총대는 대미결산의지로 만장약되여있다.우리의 최후통첩에도 불구하고 적들이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생결단의 전민항전으로 철천지원쑤들을 죽탕쳐버리고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원쑤격멸의 보복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을 빛내여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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